선산읍 이장회의가 현장에서 개최되어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선산읍이장협의회(회장 김경준)는 봉곡1리 녹색농촌체험관을 방문해 ‘9월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 오세출 농민상담소장, 박창상 파출소장, 이준영 예비군 중대장, 27개리 이장 및 읍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내용은 10월 새마을 대청소실시, 민방위 1차 보충교육 비상소집, 2011년 재산세 납부안내, 벼 적기 수확 홍보, 엑스포 참관 및 홍보협조, 저수지 풀베기 사업실시 등 주요 전달 사항들을 공지했다.
특히, 2011년도 2학기부터 읍면지역 초·중학교 구미시 학교급식 확대 추진의 시정 홍보를 알려 이장들의 역할을 되새기기도 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은 “선산읍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이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마을에서 처음 열리는 현장 이장회의를 통해 체험관을 널리 홍보하고,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준 회장은 “현장에서 이장회의를 실시하니,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마을에 대한 관심을 더갖게 된다”며, “이장들이 앞으로도 더욱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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