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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MOU 체결
경북생활과학고-호주 Sushi Bay社
2011년 10월 05일(수) 02: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윤용호)는 지난 달 21일 학교특색사업인 해외인턴십 운영으로 호주 Sushi Bay사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경북생활과학고는 해외 현지 직장체험 및 인턴십을 통해 국제적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해외 취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윤용호 교장이 직접 호주 시드니 Sushi Bay사를 방문해 Rebecca SHIN 대표와 MOU를 체결했다.
 Australia Sydney를 중심으로 14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Sushi Bay사는 일식을 메뉴로 하는 영업점이다. 직원은 150명이며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한 기업이다. Sushi Bay사는 경북생활과학고와 MOU를 체결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3명의 학생이 3개월간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실무를 익히고 기능자격증을 받도록 했다. 특히 호주 Stanford College 어학원에서 현지 언어를 연수 받도록 조치함으로서 현장실습에 따른 언어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다.
 윤용호 교장은 이번 호주 방문을 통해 호주 최대 교육기관인 기술 공립전문대학교(TAFE) 국제교류부장인 Viginia Williams를 만나 TAFE의 ‘Skilling for a global future’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정 교류를 포함해 상호 학점을 인정하고 기능자격증을 교부할 수 있는 길을 협의했다.
 현재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는 일본 후쿠오카 하카다 치산호텔에 조리과 2명 학생이 파견돼 있는데, 앞으로 오사카의 코히데미용학원에 피부미용과 4명과 호주 Sushi Bay에 조리과 3명의 학생이 현장실습을 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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