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친선단체 MGM(Military Gold Members, 회장 이병안)와 캠프캐롤 501여단(여단장 대럴시 덕워쓰 대령)은 지난 29일 칠곡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MGM회원, 주한미군 등 10명 정도 참여하였으며, 수혜가구는 왜관10리 류봉갑씨, 왜관4리 김원규씨로 두가구이다.
노후한 주택에 대해 외벽수리, 보일러 교체, 도배 등의 작업을 했으며, 소요비용은 미화 3,000불로 MGM과 501여단에서 부담했다.
MGM 관계자는 “수혜자 분들이 어렵게 생활하시는 걸로 알고 있으며, 이런 분들을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스스로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MGM은 28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순수민간단체로, 지난 10여년 간 한미친선 동맹을 위하여 501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캠프캐롤 주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단체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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