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칠곡군수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확정됐다. 지난 6일 7일 양일간에 걸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9명이 등록했다.
이와 함께 7일 무소속 출마 후보들의 기호 추첨도 진행돼 기호도 정해졌다.
이에 따라 기호 1번은 한나라당 백선기 후보, 기호 8번은 곽달영 무소속 후보, 기호 9번 김시환 무소속 후보, 기호 10번 송필원 무소속 후보, 기호 11번 박창기 무소속 후보, 기호 12번 김종욱 무소속 후보, 기호 13번 강대석 무소속 후보, 기호 14번 조민정 무소속 후보, 기호 15번 배상도 무소속 후보가 결정됐다.
김경포, 송필원, 박창기, 배상도 후보 등 무소속 4명이 단일 후보를 내기로 한 약속은 김경포 후보만이 사퇴한 가운데 나머지 3명은 출마를 강행함에 따라 단일화 약속은 물거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칠곡군의 인구수는 11만 9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19세 이상 주민 수는 9만 2천여명이다. 통상적으로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25% 내외인 점에 비추어 볼 때 약 2만여명이 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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