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 이전할 공공기관들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면서 김천시의회의 많은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천 혁신도시 건설은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틀이 구축되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앞으로 김천시 의회는 혁신도시의 빠른 정착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의 청사 조기 착공 요청은 물론 이들 기관과 연계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과, 쾌적한 주거환경, 우수한 교육여건, 질 높은 의료 · 문화시설 구축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형태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든 KTX역, ‘김천-진주, 김천-전주간 철도 유치’등을 통해 김천의 최대 장점이 된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김천이 첨단산업과 물류중심의 거점 도시로 재도약 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것입니다.
▲ 공공기관들의 임직원들이 김천에 상주할 수 있는 지의 가장 큰 관건은 우수한 중·고등학교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가장 크게 고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지원에 대한 의장님의 생각을 밝혀주십시오
△ 2012년 경북 혁신도시가 완공되면 김천은 지방의 작은 소도시에서 벗어나 경북을 이끌어 나갈 역동적인 미래형 신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직원들이 홀로 이주하거나 혁신도시내 정착하지 않는다면 빈껍데기만 있는 도시로 전락할지 모르지요.
한 언론기사를 보니 김천 혁신도시내에 이주예정인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바 가족 없이 본인만 이주 하겠다고 답한 직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유는 자녀교육이나, 맞벌이, 교육·문화 수준차이 등 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두 민족이 있습니다. 바로 유태인과 한민족 우리나라입니다.
과거 좁은 땅덩어리에 부족한 자원으로 우리가 이토록 빨리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우수한 인적자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나라를 위해 일할 인재를 키우는 교육여건 조성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하고 혁신도시의 성공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인구유입이 없는 혁신도시는 속빈 강정과 같은 신세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이전하는 직원과 가족들에게 생활 및 교육 여건 전반에 대해 획기적인 지원 혜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혁신도시내 특목고, 영어마을, 영재교육기관 유치 등 우수한 교육환경 마련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4년 까지 남면초, 용전중, 남면고 등 초 중 고 1개교씩을 신설할 계획이고, 2015년 이후에는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녹색미래과학관, 청소년 수련시설, 산·학·연 비즈니스 센터, 원자력 병원 건립 추진 등 혁신도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여건 조성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 여건 개선 위한 지원 절실
문화 관광 도시로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
▲ 김천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 용지 가격이 40만원 안팎에 달하며 구미 4단지와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 등 큰 메리트를 주지 못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천시의회 차원의 대책을 듣고 싶습니다.
△ 김천 일반산업단지는 김천시의 부족한 산업용지 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9년 6월 착공 되었습니다.
총 규모 150만평 조성을 개발 계획으로 어모면 남산리 일원에 제 1산업단지 25만평은 올 10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조성중인 산업 단지에는 국내 굴지의 기업 KCC, 코오롱 생명과학, 바이오라이트 등 견실한 중·소 대기업들이 입주하게 되고 벌써 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분양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김천 일반산업 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수천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 세수증대, 1조가 넘는 생산유발 효과 발생이 예상됩니다.
김천 지역경제에 새로운 동력이 될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으로,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영개발 방식을 택하였고, 또한 해당 기업들이 입주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시의회 의장 임기동안 김천시의회의 자랑거리와 개혁적인 의정방향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 김천시는 지난해 11월 1일 KTX역이 개통되어 전국 최고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된 가운데 우리 지역에 많이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상호 연계하여 관광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실정에 맞는 문화 콘텐츠 개발로 새로운 문화관광 패턴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연말부터 7명의 의원으로 문화관광산업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문화관광산업지원특별위원회는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개발로 우리시가 문화관광의 도시로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기동안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드리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안현근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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