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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와 취업의 선봉장 경북전직지원센터
2011년 상반기 취업자 47%
인적 네트워크 통해 히든잡 발굴 장점
2011년 10월 11일(화) 03: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재취업지원 공공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와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북전직지원센터의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이 구인 및 구직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 공단동 경북경영자총협회 2층에 사무실을 둔 경북전직지원센터는 기업체의 구조조정 상시화와 고용불안으로 발생하는 실직자를 대상으로 방문 면담과 온라인 등록을 통해 1대 1 상담을 거쳐 성공적인 재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개인별 심리 상담과 적성검사 등을 거쳐 구인과 구직을 해결하고 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 그리고 전반적인 구직전략을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에다 경북경총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히든 잡을 발굴하기 쉬운 점도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회원사와의 긴밀한 인적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숨어 있는 일자리를 신속하게 찾을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2008년 문을 연 경북전직지원센터는 2008년 210명이 참여해 95명이 취업한 이래로 2009년에는 1천 4백여명이 참여해 640명이 취업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점차 목표가 확대돼 재취업의 산실로 평가 받고 있다.
 2011년 상반기 까지는 920명이 구직 신청을 해 이 가운데 직장을 구한 취업자는 47%인 430명에 달하고 있다.
 김규섭 경북전직지원센터 총괄 부장은 “기업의 노동조합, 지자체의 취업 담당자와 맺은 튼튼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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