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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현미덤벨 체조팀 "짱"
 고아새마을 금고(이사장 구중옥·원내사진)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어 회원들로부터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
2004년 10월 12일(화) 04:4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보건소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현미덤벨체조 회원들이 그 주인공.
 이들은 만 50세에서 89세로 구성된 지역 어르신들로 관내 최고령팀으로 장수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6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읍면어르신 건강체조대회에서 고아읍이 작년 3위에 이어 2위 장수상을 차지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60여명의 회원들은 작년 4월부터 매주 2회씩 마을금고 회의실을 체조 및 율동 연습의 장으로 이용하면서 자리제공은 물론 전기세 및 비용 일체를 부담하는등 다과까지 제공해준 금고측에 감사했다.
 이에대해 김소연(78세)회장은 “덤벨체조가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활력소가 되고있다,”며 “대회때마다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이사장의 관심과 보건소 및 강사 들의 노력 덕택이다.”며 상복의 영광을 돌렸다.
 또한, 구중옥 이사장은 “농촌생활에서 밝고 활기찬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보기좋다.”며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아새마을금고는 75년 6월에 설립되어 현재 200억원의 자산과 5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내실이 탄탄한 금고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등 수차례 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 구이사장은 초선부터 3선까지 무투료로 당선된 인물로서 현재 새마을금고 중앙연합회 대의원으로 금고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좀도리 쌀모으기 운동을 활성화시켜 해마다 20여명의 학생들과 40여명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명숙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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