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황종호)는 지난 3일 동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정기총회 및 동문한마음잔치를 모교교정에서 실시했다.
2004년 10월 12일(화) 04:4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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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동창들의 잔치로 더욱 친목을 도모하고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풍물놀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정기총회, 터치볼, 족구, 기별 노래자랑, 모교 스포츠댄스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황종호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축제를 통해 동문들의 지친 심신을 말끔히 해소해 주고, 잊혀져 가는 추억과 우정이 살아나 정담이 묻어 나는 마음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는 선산인 모두의 한마음 축제로 승화되기를 바란다.”며 참석한 선·후배 동문들에게 감사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는 터치볼 우승에 18회, 준우승 9회, 3등에 12회 동문이 수상했으며, 족구 우승에 28회, 준우승 35회, 3위에 25회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차기회장에는 13회 동문이자 현재 경운대학교 초빙교수와 매일신문 논술주간에 몸을 담고 있는 최종진씨가 선출되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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