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 무농약 쌀 시식회 및 메뚜기 잡기 체험’ 행사가 지난 7일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 시의원, 장상봉 선산출장소 농정과장, 지선재 옥성농협조합장, 김현태 농관원구미사무소 팀장,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 및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구미지역에서 최초로 무농약 쌀 인증을 받은 옥관 친환경쌀작목반(반장 육종식)이 주관했으며, 옥성농협(조합장 지선재)이 후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자매동인 도량동(동장 김종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통장들이 대거 참석해 도농 상생의 자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상봉 농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정지역인 구미에서 처음으로 무농약 인증을 받은 쌀 생산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무농약 쌀 재배면적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농산물 생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선재 옥성농협 조합장은 “무농약 쌀 시식회와 메뚜기 잡기 행사를 계기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청정지역 옥성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옥성농협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옥성농협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햅쌀과 볼펜을 기념품으로 전달했으며, 햅쌀 10kg, 25,000원에 할인판매 했다.
무농약 쌀 재배단지는 면적 약 14ha, 21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1년산 쌀은 60톤의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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