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 구미공장설립지원센터가 9월말까지 대행실적 73건으로 1,655명의 고용 창출과 1,915억원의 투자 유발 효과를 내면서, 지역 기업인 뿐 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공장설립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의 공장설립 비용 절감 및 복잡한 공장설립 인·허가 지원을 위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거, 1997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내에 설치·운영 중이다.
2011년도 대행실적(9월말 기준) 73건을 업종별로 분석해 보면 기계 26건(36%), 전기전자 15건(21%), 음식료 12건(16%), 석유화학 9건(12%), 섬유,의복 5건(7%), 기타 6건(8%)으로 집계되었으며 공장설립 대행을 통해 약 1,655명의 고용과 1,915억원의 투자 유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은 “창업자들이 공장설립지원센터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찾아가는 서비스로 기업 유치와 창업활성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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