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미국 AWR사 한국지사(지사장 김경화)와 지난 19일 교육 및 연구용 소프트웨어(AWRDE S/W) 무상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금오공대가 무상사용 하게 될 AWR 솔루션은 약 120억 상당의 금액으로 Microwave Office, APLAC Time-Domain & Multi-Rate Harmonic Balance, AXIEM 3D 전자기 시뮬레이터, Visual System Simulator를 포함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전자공학부 김병철 학부장은 “이번 AWRDE S/W 무상사용으로 무선 통신 및 통신 시스템 분야의 RF 설계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는 학생(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배양하고 관련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취업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향후 2012학년 1학기부터 학부는 안테나공학, 마이크로파회로설계, 창의 설계 과목으로, 대학원은 안테나공학, RFIC설계, RF아날로그회로직접회로 등의 수업에서 설계 및 실습 교육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방학 중에는 AWR 심화프로그램학습 과정을 구축하여 학부생을 위한 심도 있는 교육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지역 기업체들의 인력 양성과 산업체 계약학과에서 필요한 사내 기술 인력양서에도 활용 할 계획이다.
미국 AWR사는 전자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업체로 현재 700개가 넘는 업체들이 AWR 소프트웨어에 의지하고 있으며, Fortune지 선정 100대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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