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자랑스런 구미사람대상 수상자가 7개 부문 8명이 지난 14일 선정 발표되었다.
올해 수상자로는 △지역사회발전부분에 신광도(남, 66세, 구미경제살리기비상대책위원장)씨, △봉사부문에 최광훈(남, 50세, 구미경찰서 선산순찰지구대 고아치안센터 민원담당관)씨, △체육부문에 김동일(남, 58세, 구미시생활체육협의회사무국장)씨, △학술 및 교육부문에 최환(남, 51세 금오공과대학교수)씨, △산업평화 부문에 김용주(보인메디카 대표이사 45세)씨와 이상국(보인메디카 노동조합 위원장 37세)씨, △농업부문에 손경진(남, 51세, 농업)씨, 기타부문에 배영(남, 58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사무국장)씨가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신광도씨는 40여년간을 각종 봉사단체에 참여해 왔으며 각급 시민교육(강연)을 통해 시민의식을 고취했고 특히 구미 경제살리기와 4공단 조기착공 유도, 낙동강수계법(총량제) 제정, 경부 고속철도 중간 역사 구미인접지역 유치활동 등이 평가를 받았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최광훈씨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23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고 고아 치안센터내에 한자교실을 개설, 어린이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자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노인정을 방문,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체육부문의 수상자인 김동일씨는 1993년 3월부터 구미시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현재 자문위원으로 활동, 생활체육발전 및 구미시민의 건강을 위해 1인 1종목 갖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학술 및 교육부문 수상자인 최환씨는 금오공과 대학교 기계학부에 부임한 이래 활발한 연구 활동과 후학 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85편의 우수한 연구실적과 산학협동의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경쟁력강화 및 기계공학 분야 교육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산업평화부문 수상자인 김용주씨는 (주)보인메디카 대표이사로서 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경영목표 달성에 노사 일체감을 조성하였으며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적자원 개발과 품질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하였을 뿐만 아니라 복리후생 및 작업환경 개선으로 노사 관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 했고 이상국씨는 (주)보인메디카 노동조합 위원장으로서 매사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로 노사간 신뢰 정착과 조합원에 권익향상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조합원들의 사기 진작에 이바지 한 공적이 인정받았다.
농업부문 수상자인 손경진씨는 고교졸업후 고향인 수점리에서 영농에 종사하면서 ‘84년부터 21년간 통장직을 맡아오고 지역의 참봉사자로서 열정을 다해 왔으며 최근 FTA 등 어려운 농촌 현실속에서 수점 밤고구마 브랜드를 자체개발, 전국에 구미의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기타부문 수상자인 배영씨는 바르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사무국장으로 몸담고 있으면서 진실, 질서, 화합을 기본 이념으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저변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27개 읍면동 위원 1,100여명의 조직원을 이끌어 나가면서 바른가정 만들기운동 전개 등 밝은 사회건설에 앞장 서 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0일 구미시 축제시에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기념상패와 순금 75그램(20돈)의 기념메달이 수여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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