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는 28일 오후2시 경북환경연수원에서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구자근·전인철 경북도의원, 박세진·김재상·김춘남·이명희 시의원, 여성단체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여성단체 평가대회 및 녹색리더 양성 관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1년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여성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통한 격려와 녹색 리더 양성 관련 특강 경북환경연수원 제상훈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유공표창은 2011년 우수한 활동을 펼친 11개 단체에 구미시장상 수상과 활발한 활동을 한 여성에게 국회의원, 경찰서장, 구미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됐고, 재활용센터 운영 참여에 대한 여성단체 자체 시상과 여성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 노력을 한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됐다.
최우수 여성단체는 구미시청 민원실 봉사와 전시대비 을지훈련 급식지원,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원실주부자원봉사회(회장 백동호)에서 수상했고, 재활용품 수거와 운영 참여 최우수 단체는 한국자유총연맹구미시지부여성회(회장 신창임)가 수상했다.
특히 2011년 여성단체 평가대회는 지난 23일 열린 경상북도 평가대회에서 경상북도 23개시군 중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어느해 보다 풍성한 결실로 평가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옥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 한해도 우리 여협은 다문화가정에게는 소통하는 이웃으로,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가족으로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자 했다”며, “한해 동안 수고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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