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결손 가정
김재연 회장 “작은 봉사가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 되기를”
2012년 01월 03일(화) 01:4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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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재연)이 매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매월 1회씩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결손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 목욕 봉사, 반찬 제공, 말벗 되어주기 등으로 시어머니, 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 내고 있다.
또, 연말이 되면 사랑의 김장 나눔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해 관내 노인정과 불우이웃인 차상위 계층에게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용기와 희망을 복돋워 주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회원 가정에서 손수 재배한 배추와 양념 재료를 이용해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김재연 선산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고향주부모임의 작은 봉사가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하며,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은 “고향주부모임이 1990년도 창단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선산농협 또한 지역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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