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구미을 지역 총선 예비후보자인 김찬영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에서 신광도 구미시장학재단 기금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 구자근, 박태환 경북도의원, 박세진, 윤종호 구미시의원, 박종석 구미고총동창회장, 조상배 구미시장애인복지관 관장, 김윤기 아주대학병원 부원장, 축하객 등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 출판회와 달리 김찬영 후보가 젊은 후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행사였다고 참석자들을 평가했다.
대학교 선후배, 고향 친구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어깨동무 율동을 ‘구미시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김찬영 후보는 이번 “젊은 놈이 뭘 안다꼬?”를 출간하게 된 것은 구미 미래에 대한 고민과 현재, 구미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자신의 시각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책 내용 중 하나인 ‘큰아버지 죄송합니다’는 FTA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이 안타깝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성 정치인들은 아무런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것에 죄송할 뿐이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김찬영 후보는 “아직 젊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고향선배님들과 함께 진정으로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역사에 길이 남을 구미를 꼭 만들고 싶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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