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성숙자)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10일 오전 11시 금오산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경북 여성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며, 여성계의 발전을 다짐하는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희망 2012년, 도민의 행복! 여성이 함께 하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신년인사, 축가, 신년하례, 시루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숙자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경상북도가 지난 한해 지역발전을 위해 뛰어온 결과 수출500억 돌파, 투자유치 6조4천억원 등 구체적인 성적표를 이뤄냈다”고 축하하고, “금년은 총선과 대선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여성계가 힘과 역량을 결집해 희망 경북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북발전의 뒷받침이 되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2012년에도 家家好好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여성계가 앞장서서 적극적인 지원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80년 창립된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23개 도단위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경북 최대의 여성단체협의체로 26만 5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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