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택 신임회장 취임, 김근아 회장 이임
유회장, “인적네트워크 활성화 최대 과제로 삼겠다”
2012년 01월 12일(목) 10: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전국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 2층에서 회원 및 내빈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전인철 전 경북도의원, 채동익 정수진흥회장, 이병길 변호사, 이수태 구미시의원, 박주연 구미시의원, 윤종호 구미시의원, 최희식 구미소상공인지원센터장 등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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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김근아 3대 회장(2번째 사진)은 “관심을 갖고 소상공인협회의 발전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병아리가 알을 낳을 수 없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는 출범한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더욱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새로 취임한 유종택 신임회장(맨 위 사진)은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의 결집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유회장은 “회원간의 친목과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스스로 돌파하기는 힘들 것”이라면서 “서로 도와주고 도움 받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소상공인 관련 조례가 구미시의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올해는 추경을 통해 예산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상공인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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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은 “소상공인이 강한 구미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회원간의 단합된 모습과 함께 스스로 발전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한다”가 말했다.
(안 현근 기자)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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