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구미중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 및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김성조 국회의원, 윤창욱, 구자근 경북도의원, 전병억·황진하·김무웅 역대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제15대 이성근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허물없이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차기회장인 제16대 이재웅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총동문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제16대 이재웅 신임회장은 “오늘 날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미공단을 구상한 박정희대통령을 배출한 구미, 이 구미가 고향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런 구미에 과거 유일한 중학교가 구미중학교 뿐이었으며 구미의 중심에 동문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올 가을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계획되어 있고 주관기수인 30회 박영산 회장을 중심으로 완벽한 대회준비가 기대되는 만큼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오늘 이임하시는 이성근 회장님은 순수한 열정과 마음으로 동창회 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긴 것에 감사드리며 비록 능력이 부족하지만 선후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구미의 주축인 구미중학교 총동창회가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길 기대하며 올해 대선이 있는 해인 만큼 박정희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받은 분이 대통령이 되면 구미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덕관 구미중학교 교장은 “동문 여러분들이 모교에 바라는 마음을 잘 읽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문 여러분들도 모교가 구미는 물론, 전국에서도 가장 뛰어난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전병억 역대회장은 “제15대 이성근 회장 및 회장단 모두의 노력과 희생에 감사드리며 제16대 이재웅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들도 총동창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성근 회장이 감사패를, 이기도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2012년 총동창회 회장단
회장 이재웅, 수석부회장 김락환, 부회장 박정수, 김상일, 안정호, 최한주, 김봉교, 박정구, 조정식, 김종길, 정동호, 감사 박경환, 김기해, 사무국장 이관순.
(임주석 기자 / 영상 문수진 기자)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