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구미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인철 전 구미시의회 의장이 16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총선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 전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초와 광역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나 현실정치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구미를 위해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금처럼 혼란하고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정치를 바꾸지 않고서는 경제도, 안보도, 교육도, 복지도 바로 설 수 없다며 지금까지 17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지역을 위해 큰 일을 하는데 앞장서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전 전 의장은 “기초의원, 광역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정치’를 구현하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헌신 봉사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의 피폐화를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챙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고 꼬집으며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앞장을 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회복하고 서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실현, 국민들의 민심을 국정에 반영시키는 작은 밑거름이 되겠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전 전 의장은 한나라당 공천 신청과 관련, “현재 한나라당 내부 사정이 좋지 않고 비대위가 구성되는 등 당 쇄신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고 만약 한나라당이 환골탈퇴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정도로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 한나라당에 합류해서 공천을 신청할 의사가 있지만 공천 유무와 상관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