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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상북도새마을회 신년인사회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비 제막식도 가져
2012년 01월 20일(금) 15:45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새마을회(회장 박몽용)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도새마을회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이삼걸 행안부 제2차관,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경북도의원,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신년인사회 및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새해을 맞이해 도민이 동참하는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으로 ‘새벽을 여는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 조성과 미래를 도약하는 ‘희망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새마을운동이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새마을의 날 기념비 제막은 지난해 2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새마을운동 제창일인 4월 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제정, 국가기념일로 공포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도내 새마을지도자 모금을 통해 건립됐다.
박몽용 경북도새마을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지난 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가난과 좌절을 풍요와 희망의 역사로 바꾸어 놓은 위대한 운동이었다”며, “이제 우리는 ‘새마을의 날’ 제정을 계기로 더 높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국가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선진 일류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근대화의 기수로써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으며, 나라의 발전에 중심이 되었다”며,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며 중흥지인 경북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새마을의 힘을 모아서 어려운 경제 난국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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