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춘 한국행정사협회 전임교수(56년생)가 25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9대 국회의원 구미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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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지난 34년간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혼신을 다해 국가에 충성을 해왔지만 내 고향 구미에 대해서는 다소 미흡했다”며, “구미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길은 군생활을 통해 터득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지금의 혼탁한 정치현실을 타파해 시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5공단 조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FTA 대비, 양질의 교육 인프라 구축과 복지 및 문화공간을 확충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하면 된다’는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합리적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으로 반드시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소속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 후보는 현재 한나라당 공천을 바라고 있어 공천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출마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