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1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39개 중앙행정기관, 16개 광역자치단체, 20개 기초자치단체, 16개 시&도교육청, 117개 공직유관 기관 등 총 2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반부패 인프라 구축 운영’, ‘기관장 노력도’, ‘제도개선 종합대책’, ‘부패영향평가 운영’, ‘행동강령이행 및 신고 활성화’, ‘반부패교육 및 홍보’, ‘기관별 추진계획 충실성 및 이행실적’, ‘반부패 수범사례’ 등 8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로 이루어졌다.
공단은 8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평균 87.52점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기관장 업무추진비를 절감하여 일선기관의 산재감소를 위하여 활용한 내용과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 등 반부패 청렴대책에 대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사결과 높게 나타난 평가항목에 대해서는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항목에 대해서는 업무처리 절차&제도개선 등을 통해 수준 향상을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의 안전 일터를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부문에 감사실 감사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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