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각 예비후보자 중 특이한 현수막이 부착, 관심을 끌고 있다.
관심을 끌고 있는 현수막은 구미갑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채동익 후보.
채 후보의 현수막에는 정작, 본인의 사진이 없고 시 한 구절만이 있을 뿐이다.
채 후보는 “시민의 정서는 아랑곳 하지 않는 선거 현수막보다는 그래도 시민이 한번쯤 볼만한 작은 꺼리라도 만들어 드려야 할 것 같아 이번 현수막을 구상했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시민과 소통이 되는 것이 참정치라는 마음에서 이번 현수막을 부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채동익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공직에 있는 동안 아사히글라스, 루셈, 한국옵티칼, 도레이 등 7개 외국기업 유치, 전국유일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조성, 전국 최초로 외국어 통역서비스(영어, 중국어, 일어)를 만드는 등 구미의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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