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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미시 2월의 기업, (주)피엔티 선정
1일 오전9시 사기게양식 가져
2012년 02월 01일(수) 15:41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월의 기업으로 (주)피엔티를 선정하고 1일 오전9시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동신 전무이사, 이영철 상무이사, 이규호 공장장, 백승익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게양식을 가졌다.
2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피엔티는 2003년 설립한, IT 및 배터리용 자동화설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신성장 녹색에너지 산업인 2차전지의 분리막, 전극 등 핵심소재 가공 설비의 국산화를 이뤄낸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며, 지난 1월에는 일본에서 독점 공급하던 반도체 그라인딩 머신 국산화에 성공해 '2012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반도체용 웨이퍼 그라인딩 머신, 디스플레이 관련 코터(Coater : 코팅기)와 슬리터(Sliter : 필름절단기) 등 사업의 다각화와 기계 설비 국산화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고, 현재 중국 현지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김준섭 대표이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기술로 승부한다'는 슬로건 아래 철저한 장인정신과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고, 세계의 기업과 경쟁하는 Global NO.1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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