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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구미상의 회장이 청와대에 간 까닭은
지역경제인과의 간담회 참석
4대강 사업에 지방 건설사 참여 건의
2011년 12월 08일(목) 04:5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 김용창 회장(사진)은 지난 12월 8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개최된 「지역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지역현안에 대하여 대통령께 건의하였다.
김용창 회장은 4대강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환경오염의 근원이 되고 있는 지류·지천도 반드시 정비되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후속사업은 특히 지방건설사들이 많이 참여하여 침체기에 빠져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김용창 회장은 4대강 사업의 본류공사로 인해 조성된 수변공간에 대하여는 주민들에게 문화, 휴식, 관광, 레저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간 제공을 위하여 체육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끔 관계법령을 개정해서라도 해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낙동강을 잘 활용하십시오"라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김용창 회장은 지역에서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어 있는 구미철도컨테이너 야적장(CY) 신설에 대하여서는 전국수출의 10여%를 담당하며 우리나라 무역수지흑자액의 절반정도를 담당하고 있는 구미국가공단내에 아직까지도 CY가 건설되어 있지 않다고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가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미공단 인근에 CY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한편 청와대에서 개최된 「지역경제인과의 간담회」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여 전국상의회장등 1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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