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63년생) 전 경북도의원이 14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회 국회의원선거 구미 을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총선 출마 결심은 어려운 결정이었고 만류도 많았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선배, 동료, 후배들의 지지에 힘입어 심사숙고 끝에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시대가 요구하고 민심이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구미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으며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봉사이고 군림이 아니라 섬김이라는 것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국회의원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고 일을 하라고 주어진 자리이지 권력만을 가지러 구미에 오는 자리가 아니며 지역에서 충분히 일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하고 지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도의원은 “열심히 뛸 수 있는 젊음을 바탕으로 ‘섬기는 정치’, ‘시민이 만족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전 의원은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때에도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이번 선거에도 한나라당이 먼저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면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만약, 당이 버린다면 무소속 후보로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택 전 도의원은 14일 기자회견에 앞서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학력
인동 초, 중 졸, 대구 달성고 졸,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졸, 경북대학교 대학원 일반행정학과 재학중.
경력
경북도의원(역), 한나라당 경북도장 대변인(역), 경북도 소방행정 자문위원(역),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역),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역), 경북도 배구협회 부회장, 구미시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위원.
(임주석 기자 / 영상 문수진 기자)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