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박세진 구미시의회 의원이 출품작을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세진 의원은 구미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12일∼18일까지 열릴 ‘제2회 문예연 정기전’에 작품 3점을 출품했다.
작품명 父(부)는 실제로 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삶의 생동감과 정감을 더 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예연은 구미고, 여고, 여상 출신 동문들의 순수회화, 서예, 사진, 조각 등 대중적 작품을 전시하는 모임으로 박의원은 구미고 출신, 계명문화대학 사진학과를 전공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구미상호저축은행 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서예, 미술, 사진 전시회’에서도 누드 작품을 선보여 예술가로서의 명성을 얻은바 있다.
박세진 의원은 “예술 활동은 자아실현의 큰 원동력이 된다”며, “문화예술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며,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마련되어 회원 모두가 작가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보람찬 전시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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