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집행부, 주차공간 확보, 불법 광고물·불법 쓰레기 집중 계도 단속 약속
2011년 12월 20일(화) 03:1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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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차원에서 구미시의 주차난과 불법 광고물 및 불법 쓰레기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제 166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윤종호 의원이 구미시 주·정차 대책 및 불법광고물·불법쓰레기 정비대책에 대한 시정질문을 하고, 집행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한 것이다.
윤 의원은 구미시의 주·정차 대책과 관련해 관내 교통 혼잡 지역인 재래시장 주변 무인카메라 설치 지역 주차장 설치 계획과 인구·차량 증가 및 향후 도시계획 정비에 따른 전반적인 주차 공간 확보 계획을 주문했다.
이에대해 집행부는 상업지역에 대한 공영주차장 조성은 높은 지가와 부지 부족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무인카메라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장 확보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재래시장 경우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주차장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개발계획 수립과 배후단지, 하이테크벨리, 5공단 조성에 따른 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구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의거 전체 부지 면적의 0.6% 이상 주차장 부지로 확보토록 규정되어 있지만,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주차 공간 확보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답변했다.
또, 윤 의원이 질문한 구미시의 불법 광고물 정비대책과 관련해 상가지역 및 원룸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대책에 대해서는 상가주변, 원룸지역의 전주, 가로등주, 통신주 등에 부착방지제를 집중 설치해 불법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미시 불법쓰레기 정비대책에 관해서는 현재 환경미화원을 불법투기 감시자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 포상금제를 활성화시켜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고 밝히고, 원룸 지역은 경고판 설치, 협조 서한문 발송, 클린하우스 설치 시범 운영, 클린기동대 구성 등을 통해 집중 계도 단속 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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