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82년생) 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이 15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 실시되는 제19회 국회의원선거에 구미 을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보좌관은 “시민들의 허기진 마음을 함께 나누고 달래주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전 보좌관은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만들어 놓은 계획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해 왔지만 30여년이 지난 지금, 산업단지에는 빈 공장이 넘치고 이로 인해 활력이 사라진지 오래된 만큼 어떤 방법으로, 어떤 산업을 유치해서 미래 구미의 먹거리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활력이 넘치고, 가정이 행복한 도리를 만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전 보좌관은 “이 같은 구미의 현실은 시민들이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리더십이 없기 때문이라며 젊고, 열정적이고, 기존의 틀과 구조에서 자유로운 사람만이 진정한 변화와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보좌관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젊음의 패기로, 열정으로, 당찬 포부로 신뢰받는 정치, 구미의 30년 뒤를 준비하는 정치, 주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 빠르게 보다는 바르게를 지향하는 정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정치를 통해 듣기에도 민망한 구미식 노래방 같은 오명을 벗고 구미식 교육, 구미식 복지, 구미식 산업정책 등 구미의 모든 것이 대한민국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보좌관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를 등록한 만큼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말만 앞세우지 않고 항상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학력 - 도산초, 형곡중, 구미고 졸,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졸.
경력 - 구미고 19기 학생대표,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영남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 총 기획, 민주평통 자문위원, 구미시 농구협회 부회장(현),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이사(현),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청년단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임주석 기자 / 영상 문수진 기자)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