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 녹색체험마을 황토 찜질방에서 이색 음악회가 열렸다.
농촌이 좋아 황토 흙으로 집을 짓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흙집 사람들의 송년 음악회가 열린 것이다.
이날 음악회는 회원들이 틈틈이 악기 연주를 배워 발표회를 갖게 된 것으로서 한해를 보내며 합주, 독주, 시낭송, 무용, 합창 등의 공연으로 음악회가 펼쳐졌다.
한편, 가족 소개와 다과 시간도 가져 상호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남영우 무을 부면장은 “청정지역인 무을면에 황토 흙으로 집을 짓고 살아가는 흙집 사람들의 음악회가 감동의 연속이다”며, “무을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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