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의 제2중흥을 선도하고 있는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가 새 진용을 갖추고 새롭게 출발한다. 구미시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오후3시 구미민방위교육장에서 500여명의 새마을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이임하는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장, 황길영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 김선애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에게 임기기간 동안 지역발전 및 새마을운동을 위한 헌신 노력하심에 전 새마을지도자들의 감사함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동진 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단은 재임기간 동안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성공 개최 (2009) △대한민국 새마을가족 문화축전(2010) △박정희대통령 동상건립 성공적 추진 (2010)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 추진(네팔 , 몽골, 에티오피아 헌옷 및 생필품보내기운동 전개) △녹색생활 실천운동 전개(알뜰벼룩장터운영, 자원재활용경진대회 등) △도·농자매결연 사업 활성화 △함께하는 사랑나눔 사업(일만포기 김장담그기, 새마을빨래방 운영 등) △전국 새마을합창제 개최 (2009년, 2011년) △새마을운동 활성화 사업 등 구미가 새마을운동의 중심지임을 전국에 알렸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09년 도평가 최우수, 2010년 우수, 2011년 최우수 그 외에도 새마을교통봉사대, 새마을문고 전국평가에서 최우수 등 큰 전국 최고의 새마을단체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김봉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차근차근 처음부터 배우는 자세로 2만 여 새마을가족들의 뜻을 담아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시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봉사활동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지역사회 발전 및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건설을 위한 세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취임하는 김봉재 새마을회장, 한성희 협의회장, 김경자 부녀회장을 주축으로 서로 화합해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 영상 문수진 기자)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