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는 2월 28일(화) 16시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경권 금형산업 통합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간 대경권에서 전자제품 및 자동차부품 금형관련 업종 중소기업인들이 모여 상호간의 경영, 기술, 자금, 마케팅에 대한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던 대구경북금형협동조합(이사장 천일금형사 김현수 대표)과 구미금형산업발전협의회(회장 (주)승우 유수창 대표)가 중심이 되어 통합협의회를 했다.
기업간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교류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대경권 IT융합 금형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대경권 금형산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 자동차, 전자, 모바일부품산업 경쟁력의 근간을 제공하는 생산기반 산업으로서 소재&금형&부품산업과 완성품인 자동차 및 전자모바일산업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수요감소, 경쟁국가의 거래처 수요 잠식, 금형가격 하락 등의 악재로 인해 대경권 금형산업도 그 경쟁력이 다소 약화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경권 금형산업 통합 협의회가 발족됨으로써 대구경북 금형산업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경권 금형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됨으로써, 금형산업을 IT융합 선진형 산업으로 구조전환하고 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장현 대경권본부장은 “대경권의 금형산업은 대경권 경제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 역할이 크다”면서 “통합 협의회가 발족되면 지자체 뿌리산업과 연계한 지원사업 및 산단공 주요사업에도 참여하고, 특히 구미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일환인 금형집적화사업과 트라이아웃센터 설립사업 등 다양한 정부사업과 연계함으로써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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