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소방용수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항시 사용가능한 상태로 정비하기 위한 ‘2012년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점검은 유사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통해 화재진압에 만전을 기하고자 3월 한 달간에 걸쳐 관내 소방용수시설 979개소, 비상소화장치 1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점검, 표지 도색 및 주변 환경정리, 비상소방용수 소방차량 진입 등 사용가능여부 확인 및 조치, 비상소화장치 비품관리 상태 확인, 맞춤형 소화전 관리 상태 확인 및 정비 등을 실시하며 이와 함께 소방용수시설 부근 불법 주&정차 단속, 비상소화장치, 맞춤형 소화전 관리자 사용법 교육 등을 병행 실시한다.
이현호 소방서장은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화재 시 신속하고 원활하게 소방용수를 공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소방출동로=생명로'라는 인식을 갖고 불법 주정차 금지와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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