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장사(葬事)문화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진화장 문화 도입을 위한 제 1단계로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지난 달 2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 위촉과 추진상황보고, 향후일정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위원들은 시립화장장에 대한 기본현황 등을 듣고 각자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립화장장 건립 완료시까지 사안별 수시 개최키로 결정했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부시장 김충섭)을 포함 공무원, 박세진·이명희 시의원,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하고, 화장장 입지 대상지 선정 및 건립방향의 설정 등 화장장 건립 완료시까지 대표기구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장사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성숙되면서 우리시 화장율이 56퍼센트에 달하는 등 이제 구미시의 가장 큰 현안사업은 시립 화장장 건립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신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 시립화장장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시립화장장 건립 사업은 부지 약50,000㎡정도, 화장장(화장로5기), 도로, 주차장 등의 시설로,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후 위원회 심의 및 타당성 용역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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