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지난 6일 구미센츄리호텔 2층 센츄리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이명희 한국노총경북본부 의장, 최민형 한국경총 상무, 성백영 상주시장,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정종승 위원장, 윤창욱·구자근·심정규 도의원을 비롯한 경상북도내 기관단체장 및 내·외빈과 도내회원사 대표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도내 모범 회원기업인 채규정 주식회사 온지구 대표이사 외 45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비롯해 도내 각기관의 표창패 와 고병헌 회장의 모범회원사 및 근로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장장 수여가 있었다.
고병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어 기업의 부담 및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며, 일부 급진 노동계의 정치참여로 인하여 더욱더 노사불안요인으로 작용할거라는 예상에 우려를 표명하고, “경북경총은 생산적인 노사관계구축을 통한 지역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두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권역별 취업지원센터를 활성화하여 경상북도 지역경제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감사보고, 2011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있었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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