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지난 1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선진화 방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오공대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시스템 선진화,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학협력 선도 핵심기지 육성, 총장 공모제 도입, 학사 및 인사제도 운영 선진화, 재정회계 선진화 방안 등을 추진해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공과대학으로의 육성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금오공대가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교수정원, 산학협력 등 필요한 인프라를 최대한 확충하고, 교육역량강화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금오공대는 자체 구조개혁방안을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교과부와 협의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2012년 7월까지 총장 공모제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2012년 8월까지 총장 공모에 관한 세부방안 및 대학의장임용추천위원회의 구성 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새로운 방식에 의한 총장 선출은 차기 총장 선출부터 적용하게 된다.
우형식 총장은 “명실상부한 특성화된 국립대학 육성을 위한 금오가족의 혼이 모두 담겼다”며, “금오가족 노력뿐만 아니라 교과부 등 정부와 지자체, 산업체 및 지역민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로 반드시 달성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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