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이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 Wee센터를 방문해 위기학생 지원 체계 및 Wee센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신기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구미 Wee센터는 구미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상담을 지원하는 곳으로 학교 폭력, 자살, 가출 등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돕기 위하여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
남유진 시장은 Wee센터, 학습클리닉 센터, 삼성 청소년 공부방, 다문화교육센터 등을 돌아보면서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Wee센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개인상담 및 심리치료, 학교로부터 선도 처분을 받은 학생을 지원하는 위탁교육,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 청소년 공부방 등 구미 Wee센터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이면서, 구미는 물론 경북, 나아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Wee센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유진 시잔은 “최근 학교 폭력 등으로 Wee센터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One-Stop으로 진단-상담-치유의 3단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미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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