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실 동네추(회장 직무대리 강상오)에서는 지난 6일 오전 11시 형곡2동 노인회관2층 사무실에서 임진년 대보름을 맞아 회원 100명과 김성조 국회의원,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광 구미농협조합장등 내빈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시무실 동네추제(동신제)를 올렸다.
동네추제에 앞서 마을회관 2층 사무실에 “시무실동네추” 현판을 제관 및 고문등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가졌고, 현판식에 이어 초헌관 이복이, 아헌관 손명섭, 종헌관 황수원씨가 제를 올렸다.
시무실 동네추제를 올린 후에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초대시의원 박영환, 3대 이규원 시의원, 4대 6대 손홍섭의원과 김종광구미농협조합장에게 공로 및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9대회장으로 강상오, 부회장 손명섭, 황수원, 김석복 감사에 이복이, 김의조 등을 새로 선출 했다.
한편 시무실 동네추(동신제)는 수백년전부터 전래된 마을 풍속으로 마을의 안녕 및 가정의 행운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마을신을 모신 제로서 마을에서 가장 깨끗하고 복되며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제관이 되어 제를 올리는 양속으로 구미시내 각 마을 단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미풍양속으로 회자되고 있다.
(안 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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