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이문리(이장 우정화)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5일 이문리사무소에서 ‘제4회 마을안녕 기원제 및 윷놀이, 노래자랑 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현 선산읍장, 임춘구 시의원, 김경준 선산읍이장협의회장,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및 이문리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장원 노인회에서 마을안녕 기원제를 주관했으며, 마을 주민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손수 작성한 기원문을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띄우기도 했다.
또, 2부 행사는 청년회에서 주민 윷놀이 및 노래자랑 행사로 진행 되었으며,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등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다.
우정화 이장은 “마을안녕 기원제 및 윷놀이, 노래자랑 행사가 해마다 실시되며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마을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은 “이문리 주민 모두의 가정과 직장이 임진년 흑룡의 기운을 듬뿍 받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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