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 출범식’이 지난 11일 오후 2시 경북 환경자연 연수원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날 출범식은 자축행사로 진행 되었으며, 행사 후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이선화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부인,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최승복 구미시장 부인, 윤창욱·심정규·구자근 도의원, 전병억 박정희 대통령생가 보존회장, 김재경 청산회 경북지회장, 정근수 청산회 구미지부 회장, 이운선 여성본부 구미지부 회장외 각 도·시군 회장, 경북 여성본부 고문 및 자문위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외빈 소개, 환영사, 축사, 격려사, 특강, 기념촬영, 폐회 순서로 진행 되었다.
식전공연은 구미 구성소리의 민요, 난타 공연, 지역 가수의 축하 송으로 꾸며졌다.
개회선언은 이운선 여성본부 구미지부 회장이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 출범을 선포 했으며, 특강은 이선화 서청원 전 대표 부인의 강의로 진행되어 행사장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정숙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장
┃“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
ⓒ 중부신문
이정숙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 및 회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가 출범식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 서로 합하면 크게 화합함이 있고, 날으는 용이 되어 하늘로 등천 한다”며 비상한 각오를 밝혔다.
또, “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며, “아직 우리가 함께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고 밝히고, “여성의 힘을 과시해 승리의 그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과 동상 건립 사업들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며, “박근혜 전 대표가 아주 고맙다는 인사를 했으며, 올해에는 오늘과 같은 출범식을 계기로 더욱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선화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부인은 강의를 통해 “아픔을 순간순간 느낄 때 세월속의 성숙함을 맞이하는 것 같다”며, “박근혜 전 대표는 여성이 아니라 정치인이며, 인물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올 4월, 12월 큰 용을 만드는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청산회 여성본부 출범식이 중심을 잡아 놨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전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힘찬 발걸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뜻 깊은 출범식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확인하고, 계획하신 바 대로 힘찬 전진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노철래 청산회 중앙회장 겸 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청산회 경북지회는 전국 어느 지회보다 모범적인 활동을 해 왔으며, 여성본부 출범식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지회임을 인정받고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머지않아 우리들이 마음속에 키워 온 희망의 싹이 커서 올 겨울에는 반드시 꽃을 활짝 피울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는 자연을 아끼고 만남을 통해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목적과 희망 나눔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월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 조직이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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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청원 전 대표를 중심으로 보수세력의 대동단결과 정권재창출을 제1의 목표로 하여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지지하는 산악회로서 1,000여명의 회원으로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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