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는 지난 10일 송요선 학장을 비롯해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졸업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강당에서 제16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컴퓨터응용기계, 자동화시스템, 전기계측제어, 디스플레이전자, 컴퓨터정보, 정보통신시스템 등 6개 학과 221명이 산업학사 학위취득을 통해 지역산업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력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아울러 기능사 1년 과정인 건축시공, 머시닝센터, 전기시스템제어, 전자통신 4개 직종 104명도 함께 수료했다.
송요선 학장은 식사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여러 가지 소중한 가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명예야 말로 자신의 삶을 고귀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에 이공계 전문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경제발전의 중요성 때문”이라며 “여러분은 산업 전문인력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수료한 325명 중 60%가 산업기사, 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과 실기교사 자격증(58명)을 취득해 세계적 경제 한파와 고용없는 성장으로 인한 혹독한 취업 전쟁 속에서도 180여개의 기업체로부터 취업대상자의 250%에 해당하는 구인요청을 받았다. 구미캠퍼스는 학생이 원하는 지역과 전공 등을 고려해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110개 업체에 82.6%의 인원이 취업했다.
〈정재훈 기자 / 영상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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