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지난 17일 본관 강당에서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천97명, 석사 154명, 박사 22명으로 총 1천273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전자공학부 박기성 학생이 학부 전체수석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자공학부 이종경 학생 외 1명(경상북도지사 포상)과 기계공학부 강연수 학생 외 1명(구미시장 포상), 전자공학부 오충환 학생 외 1명(구미시의회의장 포상)이 대외포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kit 인재 인증제도 제1호로 인증된 신소재시스템공학부 허소리 학생이 ‘kit 인재 인증서- 큰사람 부문’을 수상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개교 30주년을 맞아 인재상을 정립하였고, 차별화 된 명품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2학기부터 ‘kit 인재 인증제도’ 4개 부문(참사람, 든사람, 난사람, 큰사람)을 시행하고 있다. 각 부문별 인재 인증 요건을 충족하게 되면 부문별 인재 인증서가 부여되며, 4개 부문을 모두 충족한 졸업생에게는 ’kit 명품인재 인증서‘가 수여된다.
우형식 총장은 식사에서 “명예박사학위 수여자와 졸업생 모두에게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동문으로서 금오공대와의 지울 수 없는 소중한 인연을 잊지 말기 바란다”면서 “사회인이자 금오인으로서 뚜렷한 목표의식, 근면과 중단 없는 자기 계발, 끝없는 도전, 여유와 감사, 봉사와 배려 등 선현과 선배가 남긴 교훈을 기억하고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해 달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금오공대는 구미지역 국회의원, 기업체 대표, 총동창회장, 발전후원회장, 최고경영자과정동창회장, 교수, 재학생 등의 릴레이 인터뷰를 담은 ‘희망의 메시지’로 졸업생들에게 희망찬 격려와 인사를 전했다.
(정재훈 기자 / 영상 문수진 기자)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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