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한 구미지역 예비후보자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 구미 갑지역에는 5명, 구미 을지역에는 9명이 각각 신청했다.
구미 갑지역은 현 김성조 국회의원(54)을 비롯해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51), 이병길 변호사(48), 전인철 전 구미시의회 의장(56), 채동익 정수진흥회 중앙회장(65) 등이 공천을 신청, 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구미 을지역은 현 김태환 국회의원(69)을 비롯해 김연호 변호사(54), 김영택 전 경북도의원(49), 김찬영 전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30), 이성춘 전 3군 작전차장(56), 이승우 전 (주)아이캐어프리 대표(49),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중앙회장(53),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51), 허성우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52) 등이 공천을 신청, 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현역의원들은 소견서로 면접을 대신하고 처음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들은 21일 단체 면접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4.11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구미 구미1, 6선거구에도 각 지역구 마다 2명의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이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후보자 공천신청을 접수한 결과 경북도의원 구미1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에는 김낙관 아성병원 상임이사와 이태식 (주)해피투게더 투어 대표가, 구미6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에는 강명수 전 고아농협 조합장과 김봉교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신청했다.
이들 후보 역시, 21일 새누리당 경북도당에서 면접이 계획되어 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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