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와 정보화 능력을 높이기 위해 KT경북법인사업단(단장 조남주)과 협력으로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에 구축한 그린PC 전산교육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린PC시스템은 여러 대의 독립PC를 랙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집적화 시키는 Built-In System 방식으로 통합관리가 원활하고 에너지 절감, 탄소배출저감, 자원이용 효율성 향상을 통해 정부가 주장하는 ‘그린IT 국가 전략’사업의 일환인데 고효율, 저전력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선진 PC시스템으로 PC사용자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만으로 작업할 수 있다.
60대의 컴퓨터를 그린PC로 도입 시 연간 900천원∼1,100천원의 전력소비 절감효과와 약24톤의 이산화탄소 감소효과가 있으며 장애 시 단시간 내에 조치가 가능한 PC관리(S/W배포, PC복구, 원격제어)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 농업인들을 위한 블로그 제작, 트위터, 페이스북 활용 등 소셜미디어 기초 교육을 실시하는 등 벌써부터 교육장 활용도가 높고 KT의 IT 서포터즈를 통한 농업기술센터 소속직원들의 소셜미디어 교육도 실시하는 등 IT 트렌드에 걸 맞는 전산교육일정에 들어갔다.
한편,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선 정보화 기술을 통한 농업 정보 수집과 활용으로 IT도시의 위상에 걸 맞는 녹색성장 인프라 구축 선도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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