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오는 22일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행사로 그린 코리아운동인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한 폐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 전국 230개 시군구 단위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앞장서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3R(재사용·재활용·발생감량)자원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를 일제히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폐자원 3만톤(환가액 22억원) 수집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폐자원 모으기 행사로서 고철, 폐지, 캔류, 병류, 플라스틱, 헌옷,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여 국토대청결의 계기로 삼아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수입에 따른 외화를 절감하고, 판매 수익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양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창 중앙회장은 “폐자원 모으기는 자원 재활용과 쾌적한 환경을 통한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며, “선의의 경쟁인 경진대회를 통해 수집 양을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 했다. 이 회장은 지난 16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수집실적이 높은 경북 청도군 폐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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