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 구미신평중학교(교장 임동철)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새마을운동 시범학교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올바른 이해와 그 가치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시범학교를 지정 운영키로 한 것으로 새마을운동 시범학교에 참여한 신평중학교는 협약식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새마을운동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내용은 ▲학년별 집합교육 및 여름방학을 이용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입교(리더 50여명)후 교육실시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하는 백일장(산문, 운문, 표어, 사생대회), 학급별 Ucc제작 및 SNS활동 공모 등 추진 등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한 교내행사 진행 ▲학용품 아껴쓰기 및 폐학용품 모으기, 전기소등 참여, 매월 1시간이상 학교내 외 4개소를 지정 대청소 실시하기 등으로 학생신분에서 접목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게 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협약식에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미래를 약속 받은 것이나 진배없는 것으로 아주 뜻 깊고 의미있는 자리이며, 앞으로 시범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색 할 것”을 당부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시범학교 지정운영 외에도 관내 7개교 172명의 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도 추진중에 있다며, 향후 구미새마을운동의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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