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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 일일 명예지사장 체험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장
업무 현황 보고 받고 연금 현장 체험
2012년 04월 23일(월) 11:46 [경북중부신문]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장(본지 회장)이 지난 19일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연금공단의 업무를 현장 체험했다.
연금공단 구미지사는 올해 2월 13일 장애인서비스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실시로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연금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장애인 단체장을 맡고 있는 김락환 회장을 일일 명예지사장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락환 일일 명예지사장은 연금공단 구미지사의 업무 현황을 보고 받았다. 연금 구미지사측은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에 대해 자세히 보고했다.
장애인복지서비스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을 통해 현금급여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나 복지 사각지대, 중복 급여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장애인이 개별적으로 서비스 기관을 이용하여야 하는 불편과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금은 장애등급 심사 및 활동지원제도 수행기관으로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명예지사장은 장애 재심사시 10년이 지나면 자료가 폐기되고 있는데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거점병원을 연금이 지정해 장애인들이 재심사를 받을 때 시간과 비용을 절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활동 지원제도 중에서 도서벽지를 제외하고는 친인척이 장애인을 돌보지 못하고 있는데 일반도시에도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장애인 인증 조사 방법으로 동영상 촬영할 때 인권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직원들이 특별한 주의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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