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도개면위원회(위원장 최용주)는 지난 20일 오전11시 도개면 궁기나들목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위해 설치한 표지석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배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장, 황창수 도개면장, 권순형 새마을과장, 윤종호 시의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바르게살자’라는 짧지만 강렬한 구호를 새긴 표지석 설치를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아래 전국적으로 조직되어 있다. 최일선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도개면위원회는 바른가정만들기, 환경대청결운동, 다문화가정지원 등 각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며 이번에 표지석 설치를 이루어내었다.
특히 제막식 행사 막바지에는 요즘들어 독도를 영유하려는 야욕을 계획적으로 드러내는 일본을 규탄하고, 독도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바르게살기운동뿐만 아니라 독도사랑 나라사랑의 의미도 함께 되새기며 행사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김인배 구미시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를 지나는 모든 사람이 ‘바르게 살자’라는 다섯글자를 마음에 새겨 누구나 더불어 살기에 좋은 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모든 위원들이 더욱 노력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이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황창수 도개면장은 이날 행사로 그간의 노고가 결실을 이루었다며 표지석 설치에 합심하였던 40여명의 위원들을 격려하고, 끝이 아닌 새출발의 기회로 삼아 더욱 살기 좋은 도개면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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