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봉재)에서는 지난 달 30일 박정희체육관에서 도민체전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수여, 결의문 낭독, 대회개요 및 자원봉사활동 안내, 성공기원 퍼포먼스 및 명강사 초청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을 위해 구미시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선발해 지난 달 24일 리더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고, 이날 발대식 이후 3일에는 리더봉사자와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역할과 임무를 철저히 숙지시켜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체전으로 이끄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32개의 경기장 등에 배치되어 경기장 안내, 급수, 청소, 통역 등 많은 분야에서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품격있는 세계 속의 명품도시 시민답게 구미시민의 선진의식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도민체전 반세기의 획을 긋고 새롭게 출발하는 특별체전, 만남과 소통으로 300만 도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체전을 이루는 것은 여기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열정에 달려 있다”며 “체전 기간동안 최고의 친절과 아름다운 미소로 구미를 찾아 오는 손님들을 반겨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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