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농어촌현장부서와의 소통강화를 위한 수자원관리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어촌공사는 전국의 농업기반시설과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저수지 3,356개소와 양·배수장 4,135개소, 9만9천km의 용수로를 통해 농업용수를 관리·공급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년 수자원 이용량 333억톤 중 농업용수는 159억 톤으로 47%에 달한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를 시작으로 수자원평가 우수부서 시상, 거버넌스 활용을 통한 수질관리 기조연설, 2012년 수자원물관리방향, 기후변화·식량안보 대응 농어촌용수 활용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한편 칠곡지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자원관리를 위해 비상대처훈련, 배수장가동훈련과 기름유출로 인한 수질오염 상황을 가상한 실제훈련 등으로 지난해에는 한건의 사고도 없이 원활한 용수공급으로 고품질 쌀생산에 기여한바 있다.
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4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을 98%확보하고 있으며, 지사관할 수혜면적 2,519ha 농경지의 차질없는 용수공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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